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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봄 도다리 쑥국&매운탕 맛집 보령 등대 횟집-생방송투데이

도다리의 계절 봄이 왔습니다. 봄을 맞이해 방송에서 봄철 음식들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방송을 보던중 몇해전 봄 도다리라는 말이 어떤 말인지 깨닳은적이 있던 도다리가 제철을 맞아 방송에 나왔습니다.


도다리 세꼬시를 먹어본적 있는데 이게 내가 알고 먹던 회가 맞나 싶을 정도로 부드럽고 살살 녹는 느낌을 잊을수 없었습니다.


봄을 맞아 지금 안먹으면 1년을 기다려야한다는 도다리음식 맛집 보령 등대횟집이 나왔습니다.


요즘 도다리 쑥국이 제철맞이 음식으로 많이 나오더군요


봄쑥과 신싱한 도다리 한마리 통으로 들어간 도다리 쑥국이 나왔습니다.



제철 맞아 향긋한 쑥과 부드러운 도다리에 무, 된장, 마늘만 사용해 육수를 낸다고 합니다.



도다리 쑥국과 인기매뉴인 도다리 매운탕 무, 된장, 간마늘에 고춧가루를 풀어 칼칼하고 시원한 도다리 매운탕



아직 도다리는 세꼬시회밖에 못먹어봤는데 탕은 어떤맛일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