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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비도 오고 쌀쌀하니 한잔 생각나는 날이죠?

아침에 간만에 전철로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헌데 못보던게 주차장에 생겨있어 습관처럼 찰칵~


아니 송탄에도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생기다니!!

전기차가 그렇게 많이 다니고 있었나??


아직 비싼게 현실이라 전기자동차가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송탄도 많이 발전하고 있구나..ㅎㅎ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송탄역 공영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이제 퇴근을 준비해볼까 하는데..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날도 쌀쌀하니 삼겹살에 한잔 땡기는 날이네요

배도 고파지기 시작하고....ㅠ

퇴근준비들 잘 하세여~

전..이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