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를 보기위해 일주일을 기다렸건만
유아인, 신세경조합을 보기위해 기다렸지만
야구....난 평소에도 야구 보는법을 배우지 못했단 말이다~~
불방..ㅠ
유아인 신세경 ...아..아쉽다..
그러던 차에 이건 뭔가..
신민아..
이건 뭐지??
아..새로운 드라마가 또 시작이구나..
예고편을 보면서 재밌겠구나..예가은 했지만..
어제 육룡이 나르샤 불방덕에 본 오 마이 비너스..
이건 뭔가요..
뭔가 주군의 태양 필이 강렬했지만...
그래도 재밌다...ㅎㅎㅎㅎ
뭔가 기대되는 대작필...ㅎㅎ
신민아가 조금 망가진 역할 하는게 그렇지만
소지섭과 신민아의 조합이라..
참..기대해볼만한 또하나의 한류가 될 가능성이 많은 작품인듯..
소지섭 신민아 화이팅~~
힘내서 또하나 몇십년갈 대작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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