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반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종일 새로운 라면과 함께 오늘은 하루종일 끼니를 라면으로 해결했습니다. 그나마 위안은 많은 분들이 못드셔봤을듯한 새로운 라면과 함께 했을듯한 기분.. 점심은 한번씩 맛봤던 세븐일레븐 교동반점!같이 점심한끼 하셨던분과 사이좋게 색깔별로 하나씩~전에 노란색과 검정색 한번씩 맛봤지만.. 오늘은 포스팅을 위하여 과감히 노란색으로~ 왜 이런 부연 설명이 붙는가 하면..2달전쯤이였던가..처음 교동짬뽕을 맛보는데..하필이면 노란색을 집어들었었죠.. 아무것도 모르고 맛을 보는데..쫌 매콤하군.... 어지간해서 국물음식 먹을때 국물 한방울도 남기는 성격이 아니거늘.. 컵라면 먹는데 국물을 반이상 남기다니..땀을 뻘뻘 흘리면서...반면에 검은색 교동짬뽕은 2주전 맛을 봤었습니다. 전에 느꼈던 자극은 전혀 없는 깊고 담백한맛??그렇게 느꼈었죠.. .. 더보기 이전 1 다음